월미도 불꽃축제
월미도에서 불꽃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월미도가 아닌 영종도를 찾았다.
월미도는 사람이 많을거 같아 월미도 반대편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삼각대가 없어 ISO800에 스팟으로 어렵게어렵게 담아봤다.
여의도 불꽃축제에 비하면 규모도 작지만 관람객도 적어 편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다.
월미도 불꽃축제
월미도에서 불꽃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월미도가 아닌 영종도를 찾았다.
월미도는 사람이 많을거 같아 월미도 반대편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삼각대가 없어 ISO800에 스팟으로 어렵게어렵게 담아봤다.
여의도 불꽃축제에 비하면 규모도 작지만 관람객도 적어 편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