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장터
즉흥여행으로 구례, 섬진강등을 돌아보기 위해 갔다가 들린 화계장터.
화계장터 주변 계곡물.
맑고 투명한게..아우 좋다.
도자기 상점.
도자기가 관광객들을 환영해주고 있다.
그리고 볼게 없다.
정말 볼게 없다.
이게 끝이다.
지리산/섬진강 주변에서 자라는 나물이나 약재들을 구입하기 위해 가신다면 추천한다.
시장안에 식당들은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에는 가격도 비싸고 푸짐하다.
술한잔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음식들이 많다.
언제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아직 젊어서인지.
화계장터는 그닥 감흥도..느낌도 없는..머..그렇다..
차라리 구례5일장을 추천한다.
관광지로 개발된 화계장터보다는 사람사는느낌과 맛이 있는 구례5일장이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후기_국내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 > 성판악 코스 (0) | 2020.06.27 |
---|---|
구례 사성암 (0) | 2017.07.22 |
여수 해상 케이블카 (0) | 2016.09.17 |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0) | 2016.09.15 |
순천 와온해변 낙조 (0) | 2016.09.14 |